다올저축은행 Fi 대출 4종 비교|신용·비상금·스탁론 금리와 한도
이름에 Fi가 붙은 네 상품을 신용 계열과 담보 계열로 갈라, 자격 요건과 금리 구간을 정리했습니다.
다올저축은행의 대출은 모바일 앱 ‘다올디지털뱅크 Fi’로 묶여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 한 덩어리처럼 보이지만, 성격이 서로 다른 네 가지가 한 앱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례로 나열하는 대신 신용으로 받는 것과 주식을 담보로 잡는 것 두 갈래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아래 숫자는 공개된 안내 기준이며, 실제 금리와 한도는 신용점수·소득·기존 부채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네 상품은 두 갈래로 나뉜다
2. 신용 계열 – Fi 신용대출과 Fi 비상금대출
3. 담보 계열 – Fi 스탁론과 Fi 주식담보대출
4. 금리와 한도를 가르는 항목들
5. 신청 경로와 준비 서류
6. 요약과 신청 전 점검
1. 네 상품은 두 갈래로 나뉜다
심사에서 무엇을 보느냐로 나누면 네 상품의 성격이 갈립니다.
담보를 잡지 않고 신용점수와 소득만 놓고 심사가 진행됩니다. 나이 요건은 두 상품 모두 만 20세 이상이고, 신용점수는 NICE 599점이 최소선입니다. 금리 구간도 연 5.90%에서 19.90%까지로 서로 같아, 실제로 갈리는 자리는 한도와 쓰임새입니다.
주식을 담보로 잡는 구조라, 다올과 제휴된 증권사에 계좌를 둔 사람이 신청 대상이 됩니다. 계좌 평가액이나 KCB 점수 요건은 스탁론 쪽에만 따로 붙어 있습니다. 담보가 있는 만큼 한도는 크게 열리지만, 주가가 내려가면 담보 가치도 함께 내려갑니다.
신용점수가 아무리 높아도 해당 증권사에 계좌가 없으면 스탁론도 주식담보대출도 접수 단계에서 막힙니다. 자기가 어느 갈래에 해당하는지부터 가려낸 다음 조건을 읽는 편이 빠릅니다.
2. 신용 계열 – Fi 신용대출과 Fi 비상금대출
자격과 금리 구간은 같고, 필요한 금액 규모에 따라 갈립니다.
Fi 신용대출
나이는 만 20세부터, 신용점수는 NICE 599점부터 대상에 들어갑니다. 급여소득자와 프리랜서, 자영업자까지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만 승인 여부는 심사에서 따로 갈립니다. 한도는 100만원부터 1억원까지 잡히고, 금리는 최저 연 5.90%에서 최고 연 19.90%까지 붙는 고정금리입니다. 기간은 길게 잡으면 120개월이며, 갚는 방식은 만기에 한 번에 터는 쪽과 원리금을 균등하게 나눠 내는 쪽 중에서 고릅니다.
따로 챙길 서류가 없다는 점이 눈에 띄는데, 공동인증서와 신분증 두 가지면 접수가 됩니다. 대신 돈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3년 안에 상환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물게 됩니다.
Fi 비상금대출
들어가는 문턱은 앞의 신용대출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 20세, NICE 599점이라는 기준선이 같고 고정금리 구간도 최저 연 5.90%에서 최고 연 19.90%로 겹칩니다. 달라지는 건 한도인데 100만원에서 500만원 사이로 묶여 있어, 급한 소액을 메우는 자리에 가깝습니다.
본인 이름으로 된 신분증 한 장이면 접수가 되니 절차가 짧은 편입니다. 다만 기간 표기는 상품 설명에서 최장 60개월로 적힌 곳도, 요약표처럼 120개월로 적힌 곳도 있어 신청 화면에 뜨는 숫자를 다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필요한 금액이 500만원을 넘으면 신용대출 쪽을 봐야 합니다. 금리 구간이 같아도 최종 금리는 개인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갈립니다.
3. 담보 계열 – Fi 스탁론과 Fi 주식담보대출
두 상품 모두 보유 주식을 담보로 쓰며, 갈리는 지점은 한도 규모입니다.
Fi 스탁론
제휴 증권계좌를 둔 개인이 신청 대상이고, 그 계좌에 평가액 기준으로 100만원 이상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신용점수는 KCB 335점이 최소선입니다. 한도는 300만원에서 3억원 사이로 열려 있고, 금리는 연 9.83%로 적혀 있는데 이 숫자가 2023년 2월 22일 시점의 안내라 지금 값은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약정 기간 자체는 6개월이지만 6개월씩 이어 붙여 5년까지 늘릴 수 있고, 원금은 만기에 한 번에 갚습니다. 얼마까지 나오는지는 들고 있는 주식의 값어치가 정하고, 금액대에 따라서는 인지세가 따라붙습니다. 시세가 크게 움직이면 담보를 더 넣으라는 요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Fi 주식담보대출
이쪽도 증권사 계좌를 갖춘 개인이 신청 대상이고, 한도는 100만원에서 최대 8억원까지 잡혀 있습니다. 스탁론의 3억원보다 위가 더 열려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이고, 잡히는 담보는 마찬가지로 들고 있는 주식입니다.
문제는 금리와 기간, 갚는 방식이 모두 별도 문의로만 적혀 있다는 점이라 미리 계산해 보기가 어렵습니다. 상담 자리에서 담보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기간과 금리는 어떻게 되는지 받아 적어 두고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안내상 차이는 한도 규모로 설명됩니다. 스탁론이 300만원에서 3억원까지를 다루는 반면, 8억원 선까지 필요한 경우라면 주식담보대출 쪽을 봐야 합니다. 담보로 잡히는 자산이 주식이라는 점은 같으니, 시세가 밀리면 담보가 모자란다는 통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금리와 한도를 가르는 항목들
같은 상품이라도 사람마다 결과가 다른 이유는 아래 항목 때문입니다.
신용 계열은 NICE 599점, 스탁론은 KCB 335점이 요건입니다. 평가사가 달라 한쪽 점수만 보고 다른 쪽을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신청 대상에는 급여소득자와 자영업자, 프리랜서가 모두 들어가지만 소득을 증명하는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액수 자체보다 그 소득이 얼마나 꾸준한지가 한도에 크게 반영됩니다.
갚고 있는 대출의 원리금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DSR)이 한도에 반영됩니다. 조회 한도가 최대 한도보다 훨씬 낮다면 대개 이 항목이 원인입니다.
Fi 신용대출은 3년 안에 갚으면 중도상환수수료가, Fi 스탁론은 금액대에 따라 인지세가 붙을 수 있습니다.
5. 신청 경로와 준비 서류
경로는 모바일 앱과 온라인 홈페이지 두 가지입니다.
6. 요약과 신청 전 점검
조건을 상품별로 한 줄씩 정리했습니다.
첫째, NICE 점수와 KCB 점수를 각각 확인합니다. 둘째, 지금 갚는 대출의 월 상환액을 더해 여력을 계산합니다. 셋째, 상단인 연 19.90%가 적용될 때의 월 납입액까지 따져 봅니다.
이름에 Fi가 붙은 네 상품은 신용만 보는 쪽 둘과 주식을 담보로 잡는 쪽 둘로 갈립니다. 앞의 둘은 금리 구간이 같아 한도에서, 뒤의 둘은 안내상 한도 규모에서 차이가 납니다.
안내된 숫자는 범위일 뿐이고 최종 조건은 심사를 거쳐야 나옵니다. 한도 조회 결과를 받은 뒤 감당 가능한 선에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은 공개된 상품 안내를 정리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글이며,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 기재된 금리·한도·기간은 안내 기준의 범위이며, 실제 조건은 신용점수·소득·기존 부채에 따라 개인별로 달라집니다.
- 신청 전에 해당 금융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된 곳인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금리와 조건은 바뀔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다올저축은행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대출은 상환 능력 안에서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라며, 과도한 차입은 신용도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