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M 성경타자통독 이용방법 바로가기

CTM-성경타자통독

성경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배우기 위해 필사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으로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며 필사하면 성경 구절을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는데요,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성경 구절을 필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CTM 성경타자통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CTM 성경타자통독의 가입과 이용 방법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CTM 성경타자통독 이용 방법

CTM은 Computer Tentmaking Mission의 약자로, 컴퓨터 전문인 선교인을 의미합니다. 이 기관은 주님의 지상 명령과 창세기 1장 28절의 문화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쓰는 성경 필사도 좋지만, 현대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발달한 시대이므로 인터넷과 컴퓨터를 통해 성경을 필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먼저 CTM 성경타자통독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회원가입을 마치면 한글 성경 통독, 쉬운 번역 성경 통독, 영어 성경 통독, 성경 듣기 통독 등 다양한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TM 성경타자통독 사이트에 접속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하면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 성경 통독, 쉬운 번역 성경 통독, 영어 성경 통독, 성경 듣기 통독 등 원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필사하고 묵상할 수 있습니다.

성경타자통독 사이트 바로가기

성경타자통독 방법

성경타자통독은 사용자가 타자로 성경을 입력하며 성경을 읽어 나가는 방식입니다. 이는 손으로 하는 필사가 아니라 타자로 하는 필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후 한글 성경 통독을 클릭하면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 중 필사하고 싶은 구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성경타자통독

구절을 클릭하여 들어가면 성경 말씀이 표시되고, 그 아래 필사할 수 있는 빈칸이 있습니다. 이곳에 성경 말씀을 따라 타자를 치면 됩니다. 띄어쓰기나 오타가 있으면 다음 구절로 넘어가지 않으니, 한 글자 한 글자 신중하게 타이핑하시기 바랍니다.

성경타자통독-방법

성경타자통독은 필사를 중간에 멈출 수 있고, 저장 기능을 통해 진행 상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로그인하면 저장된 지점부터 이어서 필사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성경을 묵상하고 필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성경듣기통독 방법

성경듣기통독은 귀로 듣고 눈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시스템입니다. 성경듣기통독은 총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진도가 나가는 순서형, 본인이 듣고 싶은 부분부터 들을 수 있는 자유형, 그리고 성경 66권을 권별로 전장 듣기할 수 있는 권별형이 그것입니다.

성경듣기통독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면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화면에 성경 구절이 표시되어 눈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타자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성경듣기통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동 중이거나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말씀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CTM 성경퀴즈

CTM 성경타자통독 사이트에는 성경 읽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성경퀴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객관식 퀴즈, OX퀴즈, 서바이벌 퀴즈 등 여러 가지 형식을 통해 성경을 배울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성경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성경퀴즈

성경퀴즈는 성경을 통독한 후 얼마나 성경과 가까워졌는지 테스트해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난이도의 퀴즈가 준비되어 있어 성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퀴즈를 통해 성경의 내용을 복습하고, 성경 지식을 더욱 풍부하게 쌓을 수 있습니다.

CTM 성경타자통독 사이트는 기존에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나 이제 막 성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타자로 성경을 필사하며 읽고, 퀴즈도 풀며 성경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CTM 성경타자통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신앙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